부품조림하려는데 비닐봉지로 조악하게 재포장 되어있는것보고 실망이 시작되었으며,

열어보니 찌꺼기 같은게 팔걸이에 덕지덕지 묻어있었음.

물티슈로 닦아내면서 짜증이 올라옴.

틸팅기능도 모 아니면 도 수준의 기울기만 구현됨으로 없는게 나을정도임.

틸팅시 의자도 같이 기울어져서 의미없는 틸팅임.

그냥 식탁 나무의자가 더 마음 + 자세 측면에서 좋은 느낌임.

진짜 후기 인남기는 스타일인데 여기는 진짜 제품 포장, 관리, 기능 뭐 하나 납득이 안됨

진짜 마케팅의 승리라고 생각함.

가격도 착하고 가격대비 의자도 튼튼하네요.

제가 앉아도 안정감있고 편안해요

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잘산 것 같아요